작가님 매우 친절하시고 잘 찍으세요!! 한복 직원은 진짜 매우 매우 불친절^^ 신입인지 한복 추천해달라니까 동문서답만 하고 다시 멀찍이 서서 멀뚱멀뚱 쳐다보고 옷 입을 때도 도와주지도 않고 옷 갈아입는거 쳐다보고만 있길래 쪽팔렸는데 다른 연차 있으신 분이 오셔서 착용 도와주시고 머리까지 하고 가셨음 신입 직원분한테 가슴가려주는 복대같은걸 고정해달라니까 핀 집더니 꼽자마자 커텐 열고 휙 나나가버림 핀이 등 계속 찌르고 있어서 나가자마자 아!아!하면서 소리질렀는데 다시 오지도 않음 일부러 그런게 확실함 그 직원분이 사복을 탈의실 옷걸이에 걸어놓고 가도 된다길래 가방만 가지고 스튜디오 갔다가 탈의실 돌아오니 옷이 없어져서 찾고 있는데 그 직원은 퇴근했다하고 다른 직원들이 찾아 보다가 외국인 손님이 가져간 것 같다면서 자기들끼리 얘기하더니 본관가서 오지도 않음 가슴에 두른건 계속 흘러내리지 치마도 풀려서 발 밑까지 내려오지 가슴잡고 치마부여잡고 사람들은 이상하게 쳐다보는데 앉을 곳도 없어서 한참을 서서 기다림 작가님이 사진 셀렉 기다려주시다가 촬영할 때 쓰는 와이셔츠 입고 있으라고 가져다 주셔서 그거 입고 사진 셀렉하고 있으니 외국인 사물함 열쇠 가져와서 찾음 일 시키기 전에 교육 따윈 없나봄 리뷰 안쓰려고 했는데 네이버에서 알람떠서 적음 사진만 아니면 1점도 아까워요~~!!!!

(2022-07-17 00:21:2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