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상담원분이 캉캉치마는 당일 추가 결제하면 된다고하셔서 방문후 직원분께
캉캉치마 어디있냐고 여쭈우니. 직원분들끼리
직원분:이분 캉캉치마 찾으신다는데요? 라며 면전에 대고 대놓고 콧웃음 치며 이야기하심.
경복궁점에 없고 프리미엄점에 있다고 안내해주시면될걸 이상한 사람취급하고 비웃는듯한 응대가 정말 매우 매우 불쾌했습니다.
알고보니 한복남 카톡상담원측과 매장측이 서로 이야기가 안된 상태여서. 예약시간보다 훨씬 지연되어 준비를 하게됐고.
그덕분에 ^^저고리는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2사이즈나 크게 입고 다녀왔네요.
경복궁점 보단 프리미엄점에 계신 매니저님 과 직원분들은 정말 좋으셨어요.
기분 너무 안좋았는데 스냅 작가님이
너무좋으셔서 넘어갔습니다. 진짜 작가님이 너무 좋으세요ㅜㅜ 이루다 스튜디오 스냅은 완전 추천드려요! 그리고 한복남은 경복궁점보단 프리미엄점을 추천합니다 매니저님도 직원분들도 더 친절하시고 응대도 체계적입니다
경복궁점 직원분들 힘드신건 아는데.
콧웃음 치시면서 무시하듯이 말씀하시기보다
설명으로 안내해주시면 좋을것같네요
(2023-04-07 15:45:1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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