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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CT와 융합 관광산업, 미래일자리로 승부 건다"
작성자 한복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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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8-03-12 13: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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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83859



관광산업일자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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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린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취업상담을 하고있는 구직자들. [사진제공 = 한국관광공사]
"여행갈 땐 늘 스카이스캐너로 예약을 하거든요. 그 기업에 취업상담을 하다니, 느낌이 묘해요."

여행 인플루언서로 인스타그램에만 1만 폴로어를 보유한 대학생 배 모씨(26·여).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7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 씨트립 해외 취업관에서 현장 면접을 마친 뒤 "심장이 뛴다.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활짝 웃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8개 관광 관련 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후원하는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가 한층 젊어졌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바람을 타고 관광산업 미래 모델로 꼽히는 '온·오프라인 연계(O2O·Online to Offline)'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관광 서비스 플랫폼 기업들까지 대거 참여하면서 미래형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에 톡톡히 기여했다는 평가다.
◆ O2O 기업 미래일자리 채용 상담만 100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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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관광 일자리와 미래형 일자리의 조화.'

이번 '관광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둘러본 구직자들의 한결같은 평가다.

한국관광공사는 호텔업, 여행업, 마이스(MICE)업, 휴양콘도미니엄업, 외식업, 의료관광업 등 전통의 관광산업군에 속하는 100개 기업 외에도 ICT와의 융합 등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일자리, 관광벤처, 지역 일자리, 해외 일자리 등 다양한 관광 분야 일자리를 폭넓게 소개했다. 다이내믹한 관광 아이디어를 선보인 관광 스타트업 벤처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도도 높았다. 올해는 맛조이코리아, 한복남, 주식회사 수요일 등 13개 관광벤처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일자리 상담을 전개했다.

특히 올해 정부와 관광공사가 공을 들인 부문은 미래형 일자리다. 아예 '미래일자리관'을 따로 두고 관광과 ICT의 융·복합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들의 시스템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 사용자 경험(UX) 기획 분야 등의 개발 전문인력은 물론 관광마케팅 인력 채용 상담도 동시에 진행했다.

미래일자리관에는 우버이츠(UberEATS), 여기어때, 벅시, 이버스 등 6개의 O2O 관광서비스 플랫폼 기업들이 참여해 숙박·교통·음식·체험 분야의 새로운 관광 일자리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실제로 이들 O2O 플랫폼 서비스 기업과 구직자 간 채용 상담이 무려 100건이 넘을 정도였다. 현장 채용상담이 활기를 띤 데는 관광공사가 운영해 온 관광산업 취업멘토링 프로그램도 한몫했다.

정혜경 관광공사 청년취업지원팀장은 "관광산업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관광산업 취업멘토링' 프로그램을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총 네 차례 진행했다"며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의 재학생과 졸업생 총 170명이 참여해 취업 희망 기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직무 이해, 현장 면접 노하우 등을 배웠으며, 일자리박람회 기간 중 현장면접 참가를 통해 취업매칭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 ICT 기반 관광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으로 미래일자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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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자리 박람회에서 가장 호평을 받은 관은 미래일자리관이다. 실제로 관광산업의 일자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요동치고 있다. 노동시간이나 장소, 고용주에 종속되지 않는 에어비앤비형의 공유경제가 뜨고 있는가 하면 O2O 서비스 플랫폼과 연계된 독립 사업자나 개발자, 모바일 리무진 서비스 기사, 관광 드론 전문가 등 전통형 일자리와는 차원이 다른 미래형 일자리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교통 O2O △숙박 O2O △배달 O2O △액티비티 O2O 등 미래형 관광 플랫폼 기업의 성장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플랫폼 서비스 기업과의 협업 체제를 구축하였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10월에는 관광산업 미래일자리 창출 전문가 간담회를 여는 등 미래형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1순위 꼴불견 '바가지 교통'의 불만사항을 해결해주는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교통 서비스 플랫폼 운영업체 벅시(BUXI)의 일자리 창출 사례가 대표적이다.

벅시는 11월 현재 △직접고용(개발·운영·마케팅 등) 16명 △파견고용(독립사업자, 리무진 드라이버) 40명 등 총 56명의 일자리 창출 실적을 내고 있으며, 2022년까지 △직접고용 150명 △파생고용 800명 등 총 95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박재석 관광공사 일자리창출팀장은 "전 세계 32개 해외지사를 활용해 현지 여행사와의 네트워킹, 해외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O2O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일자리까지 늘려가는 민관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며 "2022년까지 관광산업 미래일자리 10만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신익수 여행+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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