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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자리 만들기, ‘관광벤처·관광두레
작성자 한복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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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9-19 18: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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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고 게재 일자 : 2017년 09월 15일(金)

일자리 만들기,

‘관광벤처·관광두레’


설명: http://image.munhwa.com/gen_news/201709/2017091501033711000002_b.jpg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강릉’ 하면 떠오르는 관광 명소는 어디일까. 만약 경포대나 오죽헌만을 떠올렸다면 조금은 예스러운 분이 아닐까 싶다. 요즘 강릉에서는 커피거리가 인기다. 10월마다 열리는 커피축제는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커피를 직접 볶는 로스터리 커피숍 등 크고 작은 커피 전문점만 300개가 넘는다고 하니, 커피로 인해 강릉에 생긴 일자리 효과도 적지 않은 듯하다. 예전에는 경포대나 오죽헌처럼 수려한 자연환경과 문화재가 주요 지점이 되고, 자고 먹는 활동이 부수적인 형태였다면, 지금은 같은 공간이지만 커피거리처럼 사람들이 어울려 만드는 활동 자체가 관광의 목적이 되고, 다수의 대중이 사회관계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재생산함으로써 여행객이 즐기는 과정 전체가 산업으로 확장되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

산업 환경의 변화는 필연적으로 기회를 창출한다. 이 변화를 활용한 좋은 사례가 바로 관광 분야의 벤처 기업들이다. 서핑,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해지는 체험활동 수요에 맞춰 이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기업 ‘프렌트립’과 관광객이 가볍게 여행할 수 있도록 여행 짐을 배송해주는 ‘아이디바오’ 서비스 등이 환경 변화에서 사업화 기회를 찾은 예다. 이는 일자리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수요자인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여 관광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여행 체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일자리 창출에 더해 산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하니 정부가 두 팔 걷어붙이고 도와줘야 하지만, 유의해야 할 부분도 있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역할이 민간 기업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정부의 ‘관광벤처 발굴 및 육성’ 정책이 관광 분야 예비 창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크라우드펀딩 및 관광기업 육성 펀드로 초기 자금을 지원하고, 컨설팅 및 교육 등 자생적 성장을 위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중요한 원칙이 관광산업의 지역 균형과 공정성이다. 관광산업은 취업유발 효과가 제조업에 비해 2배 이상이지만, 그 일자리가 대도시에만 집중돼선 곤란하다. 또한, 지역에서의 관광 소비가 지역 주민들에게 환원되는 공정한 구조를 만드는 것도 관광산업의 지속성을 위해 중요하다. 지역의 관광은 활황이지만, 정작 그 안의 사람이 소외되는 현상은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한 정책적 보완이 ‘관광두레’ 사업이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식음·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특색을 지닌 관광 사업체를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사회적 기업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여수에 정착한 다문화 여성들이 중심이 돼 창업한 음식점 ‘여수1923’, 지역의 젊은이들이 모여 수제맥주펍과 캠핑장을 운영하는 홍천의 ‘용오름맥주마을협동조합’ 등이 관광두레를 발판으로 지역의 ‘공정하고 착한’ 일자리를 만든 예다.

관광벤처 기업 가운데 ‘한복남’은 한옥마을과 주요 고궁 등에서 한복을 대여하는 사업체인데, 그 젊은 대표의 생각이 참 놀랍다. 전주에서 자란 청년이 의식주 중 한식과 한옥은 생활 곁에 있는데, 주변에 한복이 보이지 않아 한복을 즐길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는 것이다. 우리 주변엔 참으로 다양한 생각이 있다. 이 생각이 놀이가 되고, 사업이 되고, 일자리가 되는 분야가 바로 관광산업이다. 창의적 아이디어와 감성이 넘치는, 그리고 패기 있는 관광벤처 기업과 지역 주민들에게 관광산업의 주축으로서 거는 기대가 큰 이유이기도 하다. 그들의 새로운 생각들이 우리 모두의 꿈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관광 벤처 기업과 관광두레 주민 사업체를 다시 한 번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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